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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7 중국화동화남 Jun 2 - Jun 4 (*광저우 심천 상해 이우 남경 장사 충칭) 미서부 통합 Jun 23 - Jun 25 (*LA, SF, Denver) 참가자 수 순위^^ 중국화북 Jun 23 - Jun 25 (*청도 북경 삼하 위해 천진 연태) 중국동북 Jun 30 - July 2 (*연길,장춘,길림,통화,할빈통합) 도쿄. Jun 30 - July 2 마닐라 July 6 - July 8 (자체) 오사카 July 8 - July 9 (자체) 브리즈번 July 28 - July 30 뉴질랜드통합 Aug 4- Aug 6 (*크라이스트처치 오클랜드) 멕시코시티 Aug 4 - Aug 6 호치민 Aug 10 - Aug 12 (아세안통합) 애틀란타 Aug 11 - Aug 13 호주남부 Aug 11 - Aug 13 (*멜번,타즈마니아,애들레이드통합) 뉴저지 Aug 18 - Aug 20 뉴욕 Aug 24 - Aug 26 캐나다 통합 Aug 25 - Aug 27 (*토론토, 벤쿠버, 몬트리올, 캘거리 통합) 마드리드 Sept 1 - Sept 3 (유럽 통합) * 호스트 도시
'Fun뻔한 인터뷰' SF 지회 Tony Lee

샌프란시스코지회 차세대 대표 이석진(Tony)

 

샌프란에 있는 열정 빼면 시체라 할 수 있는 이석진(Tony)님

Pacific 바다와 맞닿아 있는 샌프란에서 Atlantic 바다를 끼고 있는 뉴욕까지, 베가스까지

서부와 동부를 오가며 공부하랴, 일하랴, 대표하랴

열정 빼면 시체라 할 수 있는 열정남 석진이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봅니다.     

1. Intro

먼저 우리 ‘Fun뻔한 인터뷰’의 공식질문!

본인을 한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위에서 잘 표현해 주셨는데요? 열정빼면 시체입니다 ㅋㅋㅋ

 

왜 그렇게 표현하고 싶으세요?

 

항상 모든일에 열정을 가지고 해보려고 해요. 이왕하는거 정말 최선을 다해야지 후회가 남지 않자나요? 제가 항상 다짐하는 것중 하나가 ‘어차피 해도 안해도 후회할거라면 해보고 후회하자’ 거든요!

 

민정 : 맞아맞아!! 너무 좋은 말인데요?! 해도 안해도 후회할거라면 해보고 후회하자!

혜진 : 저도 완전 동의. 일단 하면 나중에 언젠가 다 도움이 되더라구요.

송이: 옥타하는 분들 공통점인것 같아요. 열정과 도전! 그러나 시작하는것 만큼 지속하는것도 힘든것 같아요



“Fun뻔한 인터뷰"를 한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음악이 끝나갈 때 쯤 있는 도돌이표!

 

민정: 아 뭔가 공감된다…

혜진 : ㅋㅋㅋㅋㅋㅋ아 빵터진다 역시 석센스.



왜 그렇게 표현하고 싶으세요?  

 

노래의 구성을 보면 전주, 후렴, 간주, 후주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잖아요. 마치 그런 구성을 보면 저는 시에 기승전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마치 사람들의 삶처럼요. 어찌보면 남들과 비슷할지도, 또 어찌보면 조금 다른 삶일지 모르는 각자의 인생에서 한번쯤은 다시 돌아가서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마치 노래가 끝날때 쯤 아쉬워서 다시 한번 후렴으로 돌아가 부르는 도돌이표 처럼요!

 

혜진 : 설명까지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용. 도돌이표같지만 ㅠㅠ 인생에서 도돌이표는 없잖아요 ㅠㅠ

송이: 모두가 한번 태어나고 죽지만 자기만의 고유한 스토리로 인생을 살다가 간다는 점에 공감!

엘리: 그렇게 끝이 없이 돌아가는데 . . .

석진: 뭐야 왜이렇게 진지충들이 많아

2. 토니의 Fun뻔한 인터뷰

 

토니 하면 “Fun뻔한 인터뷰"를 빼놓을 수 없는데, “토니의 Fun뻔한 인터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소한 인터뷰’가 가장 큰 귀감이 되었어요. 약 1년 6개월 전 한국에 잠깐 갔었을 때 뉴욕에서 알게된 ‘김세희’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덕분에 제가 ‘사소한인터뷰’를 통해서 인터뷰를 받게 되었거든요. 정말 멋진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저 또한 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 좋은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제 친구인 지민이도 제가 직접 인터뷰를 해볼 수 있게됐고 그 인터뷰글을 본 iOkta를 설립하신 James Han형님 (SF 차세대위원장) 준일이형님 (Denver 차세대위원장) 두분이서 저에게 좋은 기회를 제시해주셨죠. 그렇게 처음 ‘토니의 Fun뻔한 인터뷰’가 탄생하게 되었었습니다~

 

민정 : 사소한인터뷰 부터 토니의 Fun뻔한 인터뷰를 하기까지 항상 사람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따뜻해요.

혜진 : 저는 석진이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죵. 당신의 열정에 반하여.

송이: 저도 석진이를 믿고 들어오게 되었죠! 게다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는 목표도 좋았어요.

엘리: 그때 당시의 석진님의 인터뷰 전문을 본지가 벌써 1년전 이네요. 보면서 이 사람 참 재미지게 산다! 라고 느꼈는데 이렇게 fun뻔한 인터뷰 팀원이 된 저를 보면 새삼 만남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Fun뻔한 인터뷰를 하면서 뭐가 좋았어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기회이기도 하고, 또 알고 지내던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그외에 정말 많은 좋은점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저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팀이 생겼다는게 가장 행복했어요! 혼자보단 둘이! 둘보다는 셋이! 다들 하고싶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힘들어도 재밌게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민정: 저도 너무 좋아요 :)

송이: 마음맞는 사람들과 같이 일할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

 

OKTA를 하면서 여러 도시를 많이 돌아다니셨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았던 TOP3도시에 대한 인상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아직 못 가본 곳들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가본 곳들 중 뽑자면!

첫번째는 뉴욕! 다들 뉴요커를 한번씩들 꿈꾸잖아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가장 많이 가본 도시는 뉴욕이에요 ㅋㅋㅋ 벌써 5번이나… 근데도 신기한건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랄까? 근데 뉴욕도시도 좋지만 뉴욕 옥타분들은 정말 사랑입니다. 작년 동부통합 무역스쿨을 지원갔었는데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워서 올해도 다녀왔는데 역시나! 이러다가 매년 프로지원러 되겠어요. 아니다 이사가려나…?

(왜 뉴욕이 첫번째인지 알듯하다 lol)

두번째는 벤쿠버! 아니 누가 켈리포니아 살기좋데 진짜 벤쿠버가 살기 정말 좋던데요? 날씨하며 도시하며 사람들하며 특히 벤쿠버스시는 사랑입니다. 모든게 넘나 좋았어요! 아직 못가본 곳이 너무 많아서 진짜 다시한번 꼭 가고싶어요!

(와... 벤쿠버 스시는 사랑입니다)

세번째는 엘에이! 뭐니뭐니해도 한국음식이죠! 진짜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6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지만 가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울때 당일치기로도 달려갑니다 후후 ㅋㅋㅋ 타지생활 한국음식 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아재스멜이…)

(엘에이에 가면 꼭 먹어야한다는 감자탕!)

아 물론 샌프란시스코만큼 살기 좋은 곳은 없습니다! 진짜 샌프란에 좋은게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인 날씨만 봐도 다른곳에서 나는 절대 못 살어… ㅋㅋㅋ

(샌프란시스코 홍보대사 토니 ㅋㅋㅋ)

민정 : 역시 뉴욕이 사랑이죠. (뉴요커인척)

 

새롭게 팀을 만들어 시작하는 “Fun뻔한 인터뷰"는 어때요? 얼마 안됬지만,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함께 해주세요!

 

솔직히 팀원들한테 미안한게 가장 커요. 해주고 싶은건 많은데 그렇지 못해서 ㅠㅠ (부모의 마음이 이런건가) 다들 자기 일들이 있고 사생활이 있어서 바쁠텐데도 불구하고 따로 귀중한 시간을 내주어 함께 일해주어 그저 너무 고마울 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LA로 다들 모인다고 하길래 너무 감동받았죠! 솔직히 진심반 농담반으로 말한거였거든요. 근데도 뉴욕에서 벤쿠버에서 한국에서 다들 모여주니 고개숙여 너무 감사해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정말로 모든 욕은 내가 다 먹을테니 다들 자기가 하고싶은 인터뷰를 했으면 해요! (난 만수무강할테야)

 

민정 : 갑자기 이 멋짐은!? 이번에는 뉴욕으로 오는 건가요^^?

혜진 : 저도 열심히 서포트 하겠습니다!

송이: 석진이를 빽으로 세상과 맞짱뜬ㄷF...★

엘리: 여러분 여기에요 욕받이가 여기있습니다 !

 

Fun뻔한 인터뷰를 단순한 봉사활동이나 취미생활이 아닌 ‘스타트업’으로 멀리보고 시작한다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 본인은 Fun뻔한 인터뷰를 어떤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으신가요?

처음에는 옥타안에서 비지니스 하시는분들을 이 인터뷰를 통해 새로이 알아갈 수 있고 또 그분들의 비지니스를 여러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구독자가 많아지면 자연스레 자기 비지니스를 홍보해달라는 분들이 계실테고 그렇게 profit을 만들어 낼 거라고 생각했죠. 근데 점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더 큰 사업성을 이 인터뷰가 가지고 있다는거에요! 인터뷰라는 단어로 내가 연락하기 힘든 분들까지도 인맥으로 쌓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더 자세한 비지니스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앞으로 나올 인터뷰 자주 봐주시면 알게 되실꺼에요 (^.<)

 

3. Tony’s life!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먼저 토니는 어떤 사람인가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반대로 저희 팀원들에게 묻고 싶어요. 저는 어떤 사람인것 같나요?

저는 항상 솔직하게 살아왔다고 생각이 되기에 여러분들이 보는 그대로가 저라고 생각해요!

 

민정 : 이미 여러번 말했지만, 항상 열정이 넘치고 정말 배울점이 많은 너무 좋은 석진님:) 뭐니뭐니해도 질문에 이렇게 센스 넘치는 질문으로 답을 할 수 있는 사람!

혜진 :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사람.

송이: 마음이 따듯한 사람같아요. 다른분들 얘기도 다 공감하지만 정말 사람을 좋아하고 배려하고. 너란남자 따수운 남자…

엘리: 자기 자신을 높이되 남을 더 높여주는 사람. 그리고 가는 사람 막지는 않지만 늘 마지막까지 배웅하려고 하는 사람. 누구나 첫 만남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배풀 수 있어도 관계를 마무리함에 있어서 매듭을 잘 짓기가 쉽지 않은데 석진님은 자신의 선에서 최대한 성숙하게 매듭을 지으시는거 같더라구요. 늘 제가 많이 배웁니다.

(보는이도 웃게 만드는 Tony의 웃음!)

 

토니에게 가장 중요한 인생의 value를 세개의 keyword 로 나타 낸다면?

제가 작년에 뉴욕에서 통합 무역스쿨을 참여했을 때 이경애 교수님 강의를 정말 열심히 들어서 앞에서 염치를 무릎쓰고 앞에나와서 나댓던(?) 적이 있거든요~ 이경애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듣고 기회되면 꼭 이경애 교수님 다른강의도 듣고싶었는데 뉴욕지회 상혁이가 저에게 인생의 value를 볼때 가장 우선순위가 어떤것일지 알 수 있도록 이경애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Test(?)비슷하게 해준 적이 있어요. 그때 나왔던게 1. 가족 2. 긍정적 사고 3. 배려 이렇게 세가지였던 것 같아요.  

 

민정: 아 맞아맞아!! 기억난다 기억나 나댓던 토니!!! 가족, 긍정적인사고, 배려!

혜진 : 대박. 긍정적인 사고, 배려 이게 제일 어려운건데. 해야지 하지만 항상 잊고 사는 ㅠ

송이: 저는 이경애 교수님이 어떤분인지 모르는데 꼭 한번 듣고싶네요!

 

왜 중요할까요?

솔직하게 어렸을때는 정말 가족에대한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아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부모님밑에서 자라지 않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고 또 항상 장난으로 하시던 다리밑에서 줏어온 이야기를 20살까지 믿고 자라왔기 때문에 ‘혼자’라는 생각이 컸던것 같아요. 근데 다리밑이 엄마 다리밑이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제가 바로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입대할때 부모님하고 같이가면 눈물이 날까봐 또 부모님께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혼자 가겠다고 쿨한척 혼자 떠났는데 입대장소에 보니까 다들 가족과 함께 와있고 정말 저 혼자 있더라구요. 그 때 혼자 정말 많이 울었던 것같아요.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군대를 다녀오자마자 유학을 가겠다고 결심하며 바로 미국생활을 무작정 했는데 미국은 정말 가족적인 생활이 잘되어 있는 나라인것 같아요.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가 한국에서는 연인들이 보내는 날인데 미국은 가족끼리 보내야 하는 날로 인식이 되어있는 것을 보면요. 그외에 father’s day, mother’s day, sibling day 등 가족을 생각하는 그런 날들이 참 많은, 그래서 점점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되더라구요. (역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니까 글이 길어지네요~)

행복의 시작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좋은일이 생겨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해야 좋은일이 생기는 거니까요~

작은 배려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노약자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한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그 모습이 귀감이되어 나중에 따라하게 될테니까요~ 저부터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송이: 정말 북미는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사회시스템이 가족과 저녁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문화, 적어도 가족과 추억을 나눌 시간이 있도록 뒷받침 되었으면 좋겠어요.

 

(토니의 긍정적인 느낌을 쏙 빼닮은 토니의 가족!)

 

토니의 꿈이뭐에요?

 

제 이름으로 된 복지재단을 갖는게 꿈이에요. 어렸을때 꿈이 사회복지사였는데 집에서 반대가 심했거든요. 남자애가 사회복지사해서 뭘 먹고 살거냐며. 그래서 제 사업을 해서 꼭 돈 많이 벌어서 제 이름으로 된 복지재단을 차리고 봉사하며 사는게 꿈이에요~ 주변에 관심과 작은 도움만 있으면 정말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런분들을 돕는거에서 저는 행복을 얻구요! 서로 윈윈인거죠! (나란남자 오지랖퍼)

 

민정: 복지재단이라! 가지고 있는 너무 아름다운 꿈을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엘리: 복지재단 이름을 알려주세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

 

2017년도 어느덧 벌써 8월이네! 학교도 졸업을 앞두고 하던일도 그만두고 정신없이 한해를 보내고 있을텐데, 2017년에는 꼭 해야지 했던 첫다짐들과 남은 올해는 이렇게 보내야겠다의 다짐을 말해주세요~

 

항상 매해 돌이켜보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항상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 뿌듯함 보다는 아쉬움이 더 크구요. 2017년 새해에는 제가 핸드폰 중독이라 핸드폰을 줄이고 책도 읽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제 스스로를 좀 더 가꾸고 자기발전을 해야겠다라는 다짐(만) 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이렇게 다시 리마인드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니 남은 올해 한번 열심히 살아봐야겠네요! (과연…)

예전에 ‘사소한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힌적이 있는데 지금은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지금은 뭐랄까 반포기? ㅋㅋㅋ 막상 하고싶다고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냥 열심히 살다 보면 자연스레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마치 친구들중에 ‘나는 결혼 늦게 할꺼야’ 하는 친구들이 가장 일찍하고 일찍할 것 같았던 친구들이 생각보다 늦게 하는거 보면요~ 그래도 제 미래 와이프에게는 진짜 ‘고생 안시키곘다’ ‘손에 물 안 묻히겠다’ 이런 입에 발린 거짓말은 못하겠고 밥은 안굶길 자신 있는데 (쿨럭쿨럭 드루와)

출처: 사소한 인터뷰  http://talktalktv.blog.me/220600004488

 

엘리: 미래의 석진님 와이프 화이팅 !☆

 

‘Fun뻔한’ 질문 : ‘Fun뻔한 인터뷰’ Founder에서 파이낸셜 부서로 좌천된 심경이 어때요?

 

이 질문 누가 만든거죠 (이뻐해주고싶다 ^^)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혼자 시작을 했다가 팀이 생기면서 조금 부담이 되더라구요. 내가 잘못 이끌어가면 우리 팀 모두에게 피해가 갈지도 모르는 책임감 때문에요.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팀을 이끌어 본 것도 처음이어서 많이 서툴기도 했구요. 약간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드려던 찰나 민정누나가 정말 반짝이는 눈을 하면서 자기가 이 아이디어를 제대로 이끌어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되게 이상하기도 했는데 저 보다 더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자리를 비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욕심만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민정누나 조심해 누나도 좌천되는거 한순간이다 쿨럭 ㅋㅋㅋ) 지금은 오히려 제 개인적인 부담감도 줄어들고 하고싶은 일도 좋은 사람들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민정: (쿨럭)

 

Interviewer’s comment

 

처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처럼 언제나봐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렇게 함께 인터뷰를 하며 석진이를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듯 합니다. 예전 제 인터뷰에서도 말했었고 위의 코멘트에서도 말했었지만, 항상 열정과 밝은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석진이를 통해 또 다시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일이든 적극적으로 즐겁게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는 석진이의 모습을 보면 이 인터뷰에서 말한 꿈을 틀림없이 이루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있는 석진이, 그 꿈이 언젠가 이루어지기를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힘이 되어주심에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Edited by 손민정 (Min)

minjson89@gmail.com

www.Funpuninter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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