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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뻔한 인터뷰' Vancouver 지회 명송이

안녕, 송이야~ 베가스에서 프로그램 기간동안은 한마디도 못했던거 같은데, 끝나고 나서 우연히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였던거 같아. 그래도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같이 뭔가 할 수 있음이, 또 같이 하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배우게 되서 너무 좋아.

 

송이: 기억하시는 군요! 그때 진짜 짧았지만 그나마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베가스에서 먹은 파리바게트 케잌도 맛있었구 ㅎㅎㅎ

Tony: 와 나 빼고 둘이서 케잌이라니 에이 맛있게 먹었어라!

 

  1. Intro

먼저  ‘Fun뻔한 인터뷰’의 공식질문!

본인을 한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한국어로 좋아하는 문장은 “지덕체”

영어로는 “Love what you do, Do what you love”

 

민정: “지덕체 명송이”?

 

Why?

 

“지덕체”같은 경우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쯤부터 생각해왔어요. 다들 삶이 바쁘니까. 일, 운동, 자기계발, 가족관계, 친구관계, 여행 등등 생각할게 많잖아요?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 한가지로만 치우치면 안되겠구나. 삶의 균형이 중요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지덕체”가 떠올랐고 항상 잊지말아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Love what you do, Do what you love”은 우연히 소셜미디어에서 본 문장인데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저한테는 일이 제 인생의 큰 부분이고, 의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일을 할때는 피곤한것도 모르겠고 너무너무 재밌어요. 또한 일단 하기로 정한 일이라면 그 일을 사랑하고싶어요. 좋아하려고 노력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일같은 경우에는! 하하하…)

 

Picture of the Year! 본인 사진 중에 공유하고 싶은 사진을 공유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택한 이유도~!

 

이번 3월에 부모님 생신이라서 한국에 다녀왔어요. 그때 친구들이랑 경복궁에서 한복입는 체험을 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캐나다에 살기 시작하면서 한국인이라서 자랑스러울때가 많아요. 한국은 진짜 작은 나라인데도 언어, 역사, 전통을 지키고 있고 역사적으로 강국인 중국,일본 가운데에 있으면서도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잘하고 있구요.  특히 한국인인걸 알면 아시안친구들이 엄청 좋아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얘기할때 Kpop에 감사하기도 하구요 하하하.

♥Ellie♥: 사진만 봐도 경복궁 안에 들어오는 햇살이 느껴지는 느낌~
민정: 이사진 SNS 에서 봤는데, 너무너무 예뻐요~ 잘 어울리기도 하구!!

Tony: 친구분 의문의 1패

 

  1. About you. 송이에 대해 알려줘:)

 

명송이는? 본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충남 태안이라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어요. 좋아하는건 웨이트 트레이닝, R&B, Jazz, 자기계발책, 미드. 사람만나는것도 좋아해요. 한국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캐나다에는 2015년에 왔어요. 옥타는 2016년 캐나다 통합무역스쿨 수료.

 

♥Ellie♥: 저도 R&B와 Jazz 매우 좋아해요!
민정: 오~ 캐나다에 생각보다 늦게왔네요? 영어를 잘했던걸로 기억해서 오래 살았는줄 알았어요!

 

송이님이 중요로 생각하는 인생 value를 세개의 key word 로 나타낸다면?

 

앞서도 말했듯이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좋아하는 문장은 “지덕체”라고 했지만 3가지 키워드를 꼽자면 1. Money 2.Study 3.Workout 이에요.

 


왜 중요할까요?

 

첫번째는 Money인데요, 하하하하. 제가 학교를 오래다녔어요. 그래서 뭔가 하고싶어도 금전적으로 계속 제한이 되니까 안되겠더라구요. 이 카테고리에는 일, 재테크 그리고 사업이 들어가요. 일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재테크나 작은 사업도 계속 관심가지고 있어요.

 

두번째는 Study.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뭔가 공부하려고 해요. 그 전에는 영어공부였고 지금은 재테크공부에 열심히 하하하… 제 비즈니스를 위해서 기술, 마케팅, 이커머스관련 기사도 매일 읽으려고 노력해요.

 

세번째는 Workout.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잖아요? 맞는말 같아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하고 이룬게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게다가 운동을 안하면 더 피곤하고 우울한것 같아요. 반면에 운동다녀온 날에는 기분도 좋고 몸도 가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었을 텐데, 가장 어려웠던 선택의 순간은?

 

흠.. 글쎄요.. 저는 큰 결정을 의외로 쉽게 하는 편이라 하하하하하.. 질문과 반대로 선택은 쉽게하고 나중에 저지른 일을 뒷처리 하느라 힘들어하는 타입이에요.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고. 다만 지금은 Long term plan을 세워야 하는 인생의 단계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 직업, 어느 도시에 정착해야 할까하는데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Tony: 저도 어차피 후회할 일이면 저지르고 후회하자! 라는 스타일이라 후폭풍이 후… ㅋㅋㅋ

 

  1. Fun뻔한 인터뷰 : Fun하고 뻔한 사람들의 인터뷰

 

‘Fun뻔한 인터뷰’를 함께 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을텐데 무엇인가요?

 

첫번째는 인터뷰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것이란 기대가 있었고 두번째로는 저희 팀에 대한 믿음이 있었어요. 일을 하면서 그 일 자체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분들과 같은 철학으로 일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텐데 어떤 사람들을 어떻게 인터뷰 해보고싶으세요?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들 보다는 나보다 한두발 앞서가고 있는사람을 인터뷰 하고싶어요. 이미 성공하신 분들은 존경스럽긴 하지만 ‘원래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반면, 조금 앞서계신 분들의 경우에 더욱 긍정적인 자극이 되요. 좀더 구체적으로는 자기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 특히나 IT쪽 분들을 만나뵙고 싶어요. 그러나 긍정적인 태도로 hustling하는 분들이라면 어떤 배경의 어떤분이든 인터뷰하는게 너무너무 신날것 같아요!

 

우리가 미팅은 몇번 했지만 이제 막 시작해가고 있어서, 이 질문은 좀 이른 기분이 있긴하지만, 송이에게 “Fun뻔한 인터뷰”란?

 

1층집에 있는 창문같아요. 앞으로 이 창문 앞을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고 질문도 할텐데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기대가 많아요.

Tony: 나중에는 창문이 문이되어 많은 사람들이 오고갈 수 있는 곳이 되길!

 

우리가 매주 혹은 이주에 한번씩 영상통화를 통해서 항상 얼굴을보고 회의를 하고있는데, 솔직하게! 우리 인터뷰 팀원들에게 바라는 점은 혹은 부탁하는 점은?

 

엠티가요! 하하하하. 아 한국으로 엠티가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_+ 일만 하면 쓰나요? Work hard play harder!

Tony: 엠티는 역시 샌프란!

 

앞으로 Fun뻔한 인터뷰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엠티?하하하. 장기적으로는 글쎄요.. 일단 좋은 인터뷰를 해서 인터뷰받으신 분도, 읽으시는 분도 얻어가는게 많았으면 좋겠어요. 좀더 포부를 크게 갖자면 구독자가 엄청 많아져서 유명해지는것? 하하하하 한 TED(팔로워990만), 피키캐스트(팔로워157만명) 정도의 팔로워와 영향력? 하하하. 시작은 조촐하지만 꿈은 크게!

♥Ellie♥: 송이님도 피키 하셨구나.. 여기서 피키피플을 만나다니.. (코 쓱)

Tony: Think big, Start small !

 

  1. Future

 

어렸을때는 많이 생각하지만, 크면 생각을 잘 안하게 되는데, 저는 최근에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일이 많이 있었어요. 그렇다면 송이님의 꿈은?

 

 

날씨 좋은 어느 도시에 자리잡아서 마당이 있는 예쁜집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것.

Tony: 날씨는 역시 샌프란!

 

2017년도 이제 ¼ 가 지났는데, 남은 2017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일은?

 

원하는 분야에서 취업하는것. 너무나 오래 생각+준비해왔다 이제는 실천이닷!



‘Fun뻔한’ 질문 : 나 “손민정”에 대한 송이님의 첫인상을 알려주세요~

꽃같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우리 손민정언니시랍니다! 겉으로 보기에 조용해 보이지만 뭔가 고고한 향기를 가진 백합같은 민정언니 :)

 

생각지도 못하게 만나 생각지도 못한 인연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함께 뻔뻔한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된 송이와의 인터뷰는 인터뷰와 함께 일들을 하면서 본인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함께하다보면 어른스러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배울점이 참 많았습니다. 옥타라는 단체에서 한 세미나에서 일등한 송이네 조 아이디어 얘기를 할 때 그 아이디어에 놀라고, 송이의 아이디어라는 사실에 한번 더 놀라고.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있는 송이를 보며 ‘이 친구는 어디에서 뭘 해도 잘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송이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dited by
“배려로 행복한 꽃” 손민정

minjson89@gmail.com

www.funpuninter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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