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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ta Story 4 Rachel LA

 

모으지 않는 연습 – 나토리 호겐

 

부탄 이라는 나라는 남부 아시아의 중국과 인도 사이 어딘가에 있는 아주 작은 나라입니다. 그들은 강대국도 아니고 잘사는 나라도 아니지만 국민 100명중 97명은 행복하다고 답하여 세계 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물질만능주위가 팽배한 요즘 세대들에게 적잖은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도데체 물질없이,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행복하게 잘 사는것일까요? 그게 참 많이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행복에 관련된 책도 읽어 보고 조사도 해봤습니다. 그 결과 실질적으로 물질은 어느정도 일정선의 행복만 가져다 줄뿐, 궁극적인 행복을 줄수는 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진건 많지 않지만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해던 요즘 사막에서 마치 기적적으로 찾은 오아시스 처럼 나토리 호겐의 저자가 출간한 ‘모으지 않는 연습’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됩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이 책을 우리집으로 데려와 읽기 시작 하였습니다.

 

 

내 방을 둘러 보았습니다. 크지 않은 방에 많은 물건들이 빼곡히 있었습니다. 옷장을 열었습니다. 몇년동안 입지 않은 옷들이 빛바랜 색을 띄며 그 자리를 지키고 걸려 있었습니다.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이제 더 이상 나에게는 별 쓸모가 없는 물건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곤 다시 책상으로 돌아와 책을 한장한장 넘겨 가면서 나도 미니멀리즘 까지는 아니지만 불필요한 물건들을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 주거나 과감하게 정리를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즉시 정말 다시는 내 인생에서 입을일들이 없는 옷들을 그날 정리 하고 아는 지인 분에게 도네이션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너무 많은 물건들을 떠 안고 살아갑니다. 언젠간 필요 하겠지. 나중에 쓸일이 있겠지. 나중에 입을 일이 있겠지. 라는 갖은 자기합리화와 함께 물건들을 소유합니다. 하지만 물건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편하게 쉬어야 할 집은 더 복잡해지고, 또 그 물건들을 보관하기 위해서 다른 물건이 생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책이 너무 많아 지면 책꽂이를 사야하고, 신발이 너무 많아지면 신발장을, 또 그 외에 잡다한 물건이 많아지면 서랍을 사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효율적으로, 그리고 또 합리적으로 어떻게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것들을 줄여 나가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물건 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간관계 또한 정리를 해야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빨리 읽을수 없습니다. 자꾸 책장을 덮고 내 주위를 둘러보게 되고 정리하게 만드니까요. 나는 이 책을 읽고 난뒤 하루에 하나 버리기 프로젝트를 시작 하였고 케케묵은 대학교때 과제들 부터 최근에 온 우편물까지 버리고 정리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한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물건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것들을 내 인생에서 버리고 정리 할때,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불필요한 물건들을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해주고 그 분이 환하게 웃으며 감사하다고 하는 그 모습을 보며 정리의 필요성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많이 소유한다고 해서 편리 하지 않습니다.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나의 주변이 깔끔하면 나의 인생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시고 싶지 않으십니까?

  

작성자: 이은총, Rachel Lee, OKTA LA  

  

처음에는 책을 읽기위한 동기부여로 시작된 Small Group < BoOKTA>.

BoOKTA 모임을 가지면서 책으로 사람들과 마음을 공유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좋은것은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어야겠다 라는 욕심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 World OKTA가족분들과 책이라는 통로로 마음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하나보단 둘, 둘 보단 셋, 셋보단 여럿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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